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30일 김경욱 전 대표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2005.09.28) 대표이사 해임무효 등의 확인 소송과 관련하여 30일 현재까지 총 5회에 걸친 변론절차가 있었고, 오는 5월10일 변론기일이 지정,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향후 추가 진행사항은 오는 7월 31일까지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