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 전자전문점에선 게임기ㆍ안마기 등 30% 싸게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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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과 성년의날 등에는 최신 유행하는 디지털 기기나 가전제품을 선물해보자.
전자전문점들은 게임기와 컴퓨터, 카메라 등 디지털가전과 안마기, 공기청정기 등 건강가전을 최대 30% 싸게 팔고 있다.
전자전문점 하이마트는 이달 말까지 모든 가전제품과 게임기, 디지털 기기를 최대 30%할인해 준다.
어린이용 게임기 'X-BOX 와 소니PSP·PS2 특별행사'에서는 게임기 'X-BOX 360 PRO'(본체와 무선컨트롤, 비행기 오락 위닝일레븐패키지 포함·40만원 대), '소니 PS2'(본체·14만8000원), '소니 PSP'(19만8000원) 등을 싸게 판다.
또한 어린이용 저사양 알뜰 PC도 선보인다.
19인치 모니터를 포함한 데스크톱이 60만원이며 모델에 따라 소모품세트, USB메모리, 스피커 세트 등을 추가로 준다.
또한 디지털카메라와 노트북 등도 20%가량 할인해준다.
모델에 따라 512MB∼1GB 메모리, 인화권, 삼각대 등을 곁들여 준다.
부모님 선물로는 안마기와 건강의료기기 등도 훌륭하다.
10만원대 안팎의 건강기기들이 많다.
음이온이 나오고 안마기에 다양한 안마봉을 탈부착할 수 있는 유닉스의 안마기 'UHM-3600'(4만원 대), 세한기업의 홍삼액제조기 'SH-0315'(14만원), 파나소닉의 '안마의자'(100만∼600만원) 등이 있다.
부부의날에는 승마기를 추천할 만 하다.
승마기는 허리와 배주위 운동을 위주로 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하다.
파나소닉의 승마기 'EU-6310'(90만원)은 속도 조절이 9단계까지 가능한 제품.
전자쇼핑몰 테크노마트도 풍성한 가격할인 행사를 갖는다.
총 32가지의 다양한 조리 기능을 자동설정으로 요리할 수 있는 LG 광파오븐(43만원) 등을 10% 이상 싸게 판다.
또한 건강 보조 기구인 발 마사지기(10만원)와 안마기(5만∼6만원) 등도 할인해 준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전자전문점들은 게임기와 컴퓨터, 카메라 등 디지털가전과 안마기, 공기청정기 등 건강가전을 최대 30% 싸게 팔고 있다.
전자전문점 하이마트는 이달 말까지 모든 가전제품과 게임기, 디지털 기기를 최대 30%할인해 준다.
어린이용 게임기 'X-BOX 와 소니PSP·PS2 특별행사'에서는 게임기 'X-BOX 360 PRO'(본체와 무선컨트롤, 비행기 오락 위닝일레븐패키지 포함·40만원 대), '소니 PS2'(본체·14만8000원), '소니 PSP'(19만8000원) 등을 싸게 판다.
또한 어린이용 저사양 알뜰 PC도 선보인다.
19인치 모니터를 포함한 데스크톱이 60만원이며 모델에 따라 소모품세트, USB메모리, 스피커 세트 등을 추가로 준다.
또한 디지털카메라와 노트북 등도 20%가량 할인해준다.
모델에 따라 512MB∼1GB 메모리, 인화권, 삼각대 등을 곁들여 준다.
부모님 선물로는 안마기와 건강의료기기 등도 훌륭하다.
10만원대 안팎의 건강기기들이 많다.
음이온이 나오고 안마기에 다양한 안마봉을 탈부착할 수 있는 유닉스의 안마기 'UHM-3600'(4만원 대), 세한기업의 홍삼액제조기 'SH-0315'(14만원), 파나소닉의 '안마의자'(100만∼600만원) 등이 있다.
부부의날에는 승마기를 추천할 만 하다.
승마기는 허리와 배주위 운동을 위주로 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하다.
파나소닉의 승마기 'EU-6310'(90만원)은 속도 조절이 9단계까지 가능한 제품.
전자쇼핑몰 테크노마트도 풍성한 가격할인 행사를 갖는다.
총 32가지의 다양한 조리 기능을 자동설정으로 요리할 수 있는 LG 광파오븐(43만원) 등을 10% 이상 싸게 판다.
또한 건강 보조 기구인 발 마사지기(10만원)와 안마기(5만∼6만원) 등도 할인해 준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