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銀 '대한민국 企UP통장' 입력2007.05.01 18:48 수정2007.05.02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최근 소득세법 개정으로 의무적으로 복식부기를 해야 하는 개인사업자들을 위한 사업용 계좌인 '대한민국 企UP통장'을 1일부터 판매한다.바뀐 세법에 따라 60만명에 이르는 대상자들은 올해 안에 의무적으로 복식부기를 해야 하며 개인계좌와 별도로 사업용 계좌를 개설해 관할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이 상품은 통장 가입자의 실적에 따라 전자금융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수수료를 깎아주거나 면제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타' 통과 작년의 12배…경기 침체에 SOC 속도전 정부가 경기 부진과 성장률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8조원 넘는 SOC 사업을 통과시켰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배 이상 큰 규모... 2 롯데 이어 호텔신라도 … 불황형 자산재평가 러시 불황 속에 자산을 재평가하는 기업이 잇따르고 있다. 업황 부진에 직면한 호텔, 유통, 건설 업종에서 자산을 많이 가진 기업들이 자산재평가 카드를 꺼내 들었다. 호텔신라, 롯데쇼핑 등 업종 대장주들도 동참했다. 자산재... 3 "고려아연, 순환출자는 탈법" 영풍·MBK, 최윤범 회장 고발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사진)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3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또 지난 23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결의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