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함께] 밀라노 가구박람회 : 에이스 '자나' 첫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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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고 심플하게…
밀라노 가구박람회 전시관에 첫 입성한 에이스 침대는 현지법인 '자나'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을 타깃으로 한 침대와 침실 소품 등을 선보였다.
약 30평 남짓한 규모의 에이스자나 전시부스에는 침대와 의자, 협탁, 수납장 등이 설치됐다.
에이스자나가 처음 선보인 침대 '필로우(Pillow)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스틸 헤드를 적용,조립과 설치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 침대에는 지난해 국내에서 선보였던 명품 매트리스 '로얄에이스'와 '에이스Ⅱ'를 사용했다.
이 제품을 디자인한 이탈리아의 유명디자이너 주셉페 바가노씨는 "전시부스는 작지만 제품의 라인과 색상 디자인 등이 호평받고 있다"고 말했다.
밀라노 가구박람회 전시관에 첫 입성한 에이스 침대는 현지법인 '자나'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을 타깃으로 한 침대와 침실 소품 등을 선보였다.
약 30평 남짓한 규모의 에이스자나 전시부스에는 침대와 의자, 협탁, 수납장 등이 설치됐다.
에이스자나가 처음 선보인 침대 '필로우(Pillow)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스틸 헤드를 적용,조립과 설치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 침대에는 지난해 국내에서 선보였던 명품 매트리스 '로얄에이스'와 '에이스Ⅱ'를 사용했다.
이 제품을 디자인한 이탈리아의 유명디자이너 주셉페 바가노씨는 "전시부스는 작지만 제품의 라인과 색상 디자인 등이 호평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