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포토프린터 신제품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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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2일 편집 기능이 있는 포토프린터 신제품 2종을 내놓았다.
모델명은 'DPP-FP90'과 'DPP-FP70'이며 각각 3.6인치와 2.5인치의 넓은 컬러 LCD를 장착했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기존 제품보다 5배나 빨라 엽서 크기의 사진을 45초 만에 인화할 수 있다.
LCD를 보면서 포토프린터에서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가로 18cm,세로 13.7cm에 무게가 'DPP-FP90' 1.2kg,'DPP-FP70' 1.1kg에 불과할 만큼 작고 가볍다.
'DPP-FP90'은 24만9000원,'DPP-FP70'은 21만9000원에 판매한다.
모델명은 'DPP-FP90'과 'DPP-FP70'이며 각각 3.6인치와 2.5인치의 넓은 컬러 LCD를 장착했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기존 제품보다 5배나 빨라 엽서 크기의 사진을 45초 만에 인화할 수 있다.
LCD를 보면서 포토프린터에서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가로 18cm,세로 13.7cm에 무게가 'DPP-FP90' 1.2kg,'DPP-FP70' 1.1kg에 불과할 만큼 작고 가볍다.
'DPP-FP90'은 24만9000원,'DPP-FP70'은 21만9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