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마루, 분당 2배 면적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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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마루판매 1위인 동화자연마루(대표 김영근)는 누적 마루판매 실적이 업계 최초로 1000만평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이는 1996년 국내 최초로 강화마루 생산을 시작한 지 11년 만에 달성한 것으로 500만평 규모의 분당 신도시 면적의 2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또 30평형 아파트 거실을 기준으로 할 때 약 66만여채를 시공한 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화자연마루의 강화마루는 서울 강남 타워팰리스 일부 동과 경남 합천 해인사 등에 깔려있다.
또한 개성공단 입주사에도 약 600평 규모의 강화마루가 시공돼 있다.
이는 1996년 국내 최초로 강화마루 생산을 시작한 지 11년 만에 달성한 것으로 500만평 규모의 분당 신도시 면적의 2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또 30평형 아파트 거실을 기준으로 할 때 약 66만여채를 시공한 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화자연마루의 강화마루는 서울 강남 타워팰리스 일부 동과 경남 합천 해인사 등에 깔려있다.
또한 개성공단 입주사에도 약 600평 규모의 강화마루가 시공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