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지난 4월 내수 4503대, 수출 6428대(KD 558대) 등 총 1만148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1.0% 줄어든 반면에 수출판매는 28.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D판매도 14.4% 늘어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