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2일 부산공장에서 장 마리 위르티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말 출시할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H45의 성공과 안전한 생산을 비는 기원제를 열었다.

위르티제 사장이 H45의 성공을 기원하는 세 번의 절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