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 꽃밭'서 추억을‥ 입력2007.05.02 17:37 수정2007.05.02 17: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시민들이 2일 한강 시민공원 뚝섬 지구에 마련된 설치미술 작품인 바람개비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 작품은 '하이서울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속보]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배우 김새론 씨(25)가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 씨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성동구 행당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외부 침... 3 日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향년 97세의 나이로 16일 별세했다. 이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7명으로 줄었다.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길 할머니 별세 소식을 전하면서 "길원옥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