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무역 및 투자업체인 에이케이씨 글로벌(AKC Global)은 2일 장내매도 방식을 통해 아이메카의 주식 370만주(5.30%)를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