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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창문에서 전기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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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이 태양광(光)을 이용해 자체 발전이 가능한 건축 외장재를 공급하고 시공까지 맡는 사업에 진출한다.

    LG화학은 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이승우 LG화학 상무(HS사업부장)와 도스텐 프로이샤스 독일 선 에너지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BIPV) 사업에 대한 기술협력과 독점적 자재 구매·공급권 계약을 체결했다.

    'BIPV'는 창호나 벽면,발코니 등 건물 외관에 태양광 발전 모듈을 장착해 자체적으로 전기를 생산, 활용할 수 있는 외장 시스템이다.

    선 에너지는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LG화학은 향후 4년간 선 에너지로부터 독점적으로 태양광발전 모듈 등과 관련된 기술을 제공받게 된다.

    또 건축 및 전기설계,시뮬레이션 분석,시공,사후관리 등을 수행하는 'BIPV'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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