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31분 현재 와토스코리아는 250원(2.63%) 오른 9750원으로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이날 대우증권은 와토스코리아가 자산가치와 재무건전성, 실적 개선의 3박자를 갖춘 알짜기업이라고 평가했다.
기술력이 뛰어나고 정부 정책 수혜 등이 기대되며 실적 개선세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돼 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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