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기존 계약 종료일인 오는 7월 15일까지 계약은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스페셜포스 재계약이 결렬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있었다"며 "올해 매출 목표도 이를 가정하고 제시했으므로 사업계획 및 전략에는 변동사항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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