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는 3일 1분기 영업이익은 9억51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10.3%와 13.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124억6300만원과 9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9.2%와 15.8%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