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3일자 A11면 '팬텀엔터 대주주 등 4명 양도세 탈루혐의 영장'이란 제하의 기사에서 최지우씨는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이 아니라 올리브나인 소속 연예인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