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銀, 창업 中企.서비스업 80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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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업무 협력을 맺고 창업 중소기업과 유망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8000억원을 대출해주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은행과 신보는 우선 창업 2년이 지나지 않은 제조업과 지식기반서비스업,유망 서비스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론'이라는 대출을 3000억원 한도에서 내주기로 했다.
스타트론은 개업 및 운영에 필요한 운전 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으로 최고 5억원까지 빌려준다.
이 상품에 대해 신보는 보증비율과 보증료율을 우대하며 기업은행은 대출금리를 할인해준다.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또 교육서비스업 등 122개 유망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5000억원 한도에서 대출을 해주기로 했다.
기업은행과 신보는 우선 창업 2년이 지나지 않은 제조업과 지식기반서비스업,유망 서비스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론'이라는 대출을 3000억원 한도에서 내주기로 했다.
스타트론은 개업 및 운영에 필요한 운전 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으로 최고 5억원까지 빌려준다.
이 상품에 대해 신보는 보증비율과 보증료율을 우대하며 기업은행은 대출금리를 할인해준다.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또 교육서비스업 등 122개 유망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5000억원 한도에서 대출을 해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