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은 3일 임직원들과 함께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과 논현점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인 LIG희망바자회를 열었다.

이 바자회는 LIG손보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물품을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장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