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이 1분기 부진한 실적으로 큰 폭 하락하고 있다.

플랜티넷은 4일 오전 9시1분 현재 전날보다 1350원(-8.46%) 하락한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이날 플랜티넷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하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1만6200원으로 내려잡았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