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오전 9시4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0.81% 오른 6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7일만에 6만2000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30일부터 지금까지 7% 이상의 주가상승률을 기록중이다.

반면 기아차는 이틀째 내림세다.

같은 시각 기아차는 전날보다 0.90% 떨어진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