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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게이트' 전대월 효과? 명성, 사흘째 상한가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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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게이트' 핵심 인물이었던 전대월씨의 유상증자 참여 소식으로 명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4일 오전 9시10분 현재 명성은 전날보다 14.88% 급등한 1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직행했다.

    명성은 이날 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개발 사건 이른바 '오일게이트'의 핵심인물 전대월씨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에는 전대월씨 외 가족(특수관계인) 3인도 함께 신주를 배정받는다. 유상증자 납입결과에 따라 전대월씨는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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