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클린 코스닥'을 통한 올바른 코스닥문화 정착을 위해 CEO네트워크 조직이 나섰습니다. 강력한 네트워크 조직을 통한 정보교류와 코스닥 발전을 위한 모든 활동도 지원해 나간다는 전략입니다. 창립 총회가 열린 코스닥CEO 아카데미 현장을 전준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올바른 코스닥 문화 정착" 클린 코스닥을 통한 코스닥 디스카운트 해소와 안정적,질적 고도화 성장을 위해 코스닥CEO아카데미가 창립식을 열었습니다. 코스닥CEO포럼 멤버는 물론 코스닥 상장법인 CEO와 정책당국, 학계, 언론계등이 모두 참여해 거대한 네트워크 조직이 탄생됐다는 평갑니다. 인터뷰)박경수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회장 창립 총회에는 금감원과 코스닥시장본부등 증권유관기관과 학계전문가등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노학영 리노스 대표와 장범식 숭실대 교수가 공동회장으로 선출됐고, 가수 싸이 박재상씨가 1인 벤처의 성공기라는 주제로 강연회도 갖었습니다. CG) 코스닥CEO아카데미 - 강력한 네트워크 구축 (고급정보, 지식 교류) - 적극적 사회공헌활동 - 클린코스닥 운동 전개 코스닥CEO아카데미는 향후 강연과 세미나 등을 통해 고급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관련 인사들 간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회원간 경영 노하우와 성공사례 등을 공유한다는 전략입니다. 또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클린코스닥 운동 등 코스닥 기업 전체 발전을 위한 모든 활동도 지원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인터뷰)노학영 코스닥CEO아카데미 회장 코스닥 저평가 해소와 질적 성장을 위해 거대한 CEO네트워크 조직이 형성됐다는데 의의가 크다는 평갑니다. WOW-TV NEWS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