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사고파는 건 상품만이 아니다.

연구개발과 생산, 마케팅 등 일련의 기업 활동이 철저하게 전문화된 오늘날의 산업구조에서 '혁신적'이고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은 그 자체가 훌륭한 교역 대상이다.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 같은 것들을 갖춰나가기 위한 '능력과 의지'가 필요하다.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전직원이 혁신 마인드로 무장하고 지속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는 '강소(强小)'기업들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