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자녀 출생에서 성인까지의 위험을 종합보장하고 부모나 실제 부양인의 위험은 물론 추가로 자녀의 위험까지 통합해 보장할 수 있는 어린이 통합형보험인 '자녀애(愛)찬 종합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자녀의 성장단계별 위험도 변화에 따라 맞춤형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까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위로금을 지급하며,어린이보험과 성인보험의 공백기간인 15세에서 20세까지도 다양한 위험보장이 가능하다.

0세부터 30세 만기까지 월 5만2000원의 보험료를 내면 입원 3000만원 한도,통원 하루당 10만원 한도 등 출생 위험과 영·유아기 장애 치료 등을 중점 보장하고 보호자 상해 사망 시 최고 1억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