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정, 2주 연속 정상에 ‥ 日여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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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정(25·투어스테이지)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전미정은 6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CC(파72)에서 끝난 살론파스 월드레이디스골프토너먼트에서 4라운드 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에다 모모코(일본)를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우승 상금은 1800만엔(약 1억4000만원).
전미정은 지난주 JLPGA투어 야시마퀸스에서 우승한 뒤 2주 연속 우승하면서 통산 5승을 기록했다.
이지희(28)는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전미정은 6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CC(파72)에서 끝난 살론파스 월드레이디스골프토너먼트에서 4라운드 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에다 모모코(일본)를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우승 상금은 1800만엔(약 1억4000만원).
전미정은 지난주 JLPGA투어 야시마퀸스에서 우승한 뒤 2주 연속 우승하면서 통산 5승을 기록했다.
이지희(28)는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