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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두산중공업, 글로벌 일괄공정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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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이 글로벌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영국과 루마니아 현지 업체를 인수한데 이어 올해는 베트남에 대규모 생산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앞으로 설계에서 제작까지 전 공정을 해외에서 처리할 계획입니다. 김성진 기잡니다. 두산중공업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합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영국 밥콕과 루마니아 IMGB를 인수한데 이어 올해는 베트남에 대규모 생산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베트남 생산기지는 창원공장 규모로 앞으로 전 세계 수주 물량의 절반을 여기서 소화하게 됩니다. 김재영 두산중공업 베트남법인 부사장 "두산 밥콕의 원천기술 그리고 인도의 설계 능력, 베트남의 생산기지가 두산중공업 글로벌 비니지스의 한축이다." 두산중공업은 베트남 생산기지가 완공되는 2009년 이후에는 엔지니어링에서 설계, 제작까지 모두 해외에서 이뤄지는 글로벌 일괄공정 시스템을 갖추게 됩니다. 무엇보다 발전 보일러 원천기술을 가진 두산 밥콕과 생산 효율이 높은 베트남 공장의 시너지 효과로 경쟁사보다 높은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또 대규모 주.단조 설비를 갖춘 루마니아 IMGB를 통해 EU국가에 소재 수출도 할 수 있어 두산중공업 해외매출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남두 두산중공업 사장 "두산 밥콕은 현재 매출액이 5천억 정도지만 앞으로 1조원 수준으로 올릴 계획이다. 베트남 공장도 매출 1조를 목표로 건설 중이다. 앞으로 2010년 이후에는 베트남공장과 밥콕, IMGB 공장 등이 해외매출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두산중공업의 세계 경영 전초기지가 될 베트남. 2009년부터 베트남 쫑�f 생산기지가 양산에 들어가는 만큼 2015년에는 매출 목표를 10조원으로 잡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성진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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