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는 7일 한국전력과 17억6900만원 규모의 전력구 감시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태광이엔시의 최근 매출액 대비 4.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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