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은 7일 게임개발 업체 게임하이와 사업협력을 위해 게임하이 최대주주 김건일씨의 주식 6016주(3.9%)를 52억6600만원에 현물출자 받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김건일씨는 예당온라인 주식 20만주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받게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