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동국인' 정상영 명예회장 등 입력2007.05.07 17:54 수정2007.05.08 1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대는 7일 건학 101주년을 맞아 본교 상록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자랑스런 동국인 상'수상자로 선정된 정상영 KCC명예회장과 김진선 강원도지사,탤런트 이덕화씨 등 3명을 시상했다.연구 업적이 우수한 교원에게 주는 '동국 학술상'에는 유병승 식품공학과 교수,'학술상'에는 김득영 반도체과학과 교수 및 김경재 경영정보학과 교수가 뽑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추위 이긴 파크골프 열정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을 맞은 3일 대구 수성구 파크골프장에 노년층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뉴스1 2 경남, 상반기 중기육성자금 5700억 지원 상남도는 고금리, 자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상반기 57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자금별로 경영안정자금 2000억원, 시설설비자금 1500억원, 특별자금 2200억원이다. 3 헌재 '졸속심판' 논란 부담?…'마은혁 불임명' 선고 미뤘다 헌법재판소가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위헌인지를 따지는 권한쟁의·헌법소원 심판 선고를 2시간가량 앞두고 전격 연기했다. 정치권과 법조계 일각에서 졸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