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등 민감성 피부 개선 전문 업체인 네오팜이 건강기능식품 '아토팜 네오락 세븐'을 내놨다.

지난 2월 특허를 받은 프로바이오틱스(유익한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의 총칭) 복합 제제로 만든 장기능 개선 식품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딸기 과즙을 함유했다고.가격은 3만7000원(60포,30일 분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