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의 작품을 촬영하기 위해 6일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발가벗은 채 촬영에 임하였다.

주최 측은 이번 누드 촬영에 2만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멕시코시티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