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가 외설인가 입력2007.05.07 17:40 수정2007.05.07 18: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의 작품을 촬영하기 위해 6일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발가벗은 채 촬영에 임하였다.주최 측은 이번 누드 촬영에 2만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멕시코시티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같은 카페라테인데 왜 더 비싸?"…스타벅스의 '파격 선언' 스타벅스커피 재팬이 '입지별 가격제'를 도입한다. 도쿄·오사카 등 대도시의 중심지나 공항에 있는 일부 매장에서 음료 가격을 더 비싸게 받는 식이다.지난달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 2 [속보] 하마스, 예정대로 4차 인질석방 시작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4차 인질 석방 절차를 예정대로 1일(현지시간) 시작했다. 이스라엘과의 휴전 협정에 따른 것이다.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하마스는 이날 가자지구 칸유니스에서 인질 두 명을 적십자를... 3 "자위하는 남성, 벌금 1만달러"…美서 발의된 황당한 법안, 의도는? 미국의 한 주의회 상원의원이 '남성 자위 금지법'을 발의했다. 벌금이 최대 1만달러(약 1450만원)에 달해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1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미시시피주 주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