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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뱅크, 메시지 이용한 상담서비스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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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뱅크는 eCRM 솔루션 전문기업인 스펙트라와 양방향 통합 메시징서비스를 응용한 상담서비스 사업 추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스펙트라는 비씨카드와 KB, 삼성전자, 옥션, 네이버 등 국내 17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상담 솔루션을 공급·운영하는 업체다.

    이번 계약으로 스펙트라는 기존 eCRM 솔루션에 인포뱅크의 양방향 통합 메시징서비스 솔루션을 탑재, SMS 및 MMS를 통해 고객과 기업이 실시간으로 양방향 문자 대회를 할 수 있는 '양방향 통합 메시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포뱅크측은 이에 따라 ARS 상담원 연결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장기간이 소요되는 정보 요청 등이 수월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ARS 이용이 어려운 청각 장애우들의 고객센터 이용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사는 이러한 '양방향 통합 메시징 상담서비스'를 통해 고객센터의 업무 효율성 증대는 물론 비용 절감, 고객과 기업간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 제공, 그리고 실시간 고객 응대에 따른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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