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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구 회장, 가족과 함께 칠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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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칠순을 맞았습니다. 1938년생인 정 회장은 음력으로 5일 우리나이로 70세 생일을 맞았습니다. 5일 정몽구 회장은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자택에서 조촐하게 생일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가풍상 별도의 행사를 벌이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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