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가공 등 최신 용접기술과 기기를 가진 국내외 85개 업체가 참여한 '2007 한국국제용접기술전'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1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 장에서 용접기 업체 직원이 용접 시범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