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6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일 오후(현지시간) 팀 훈련장인 캐링턴 구장에서 리그 우승 자축연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오른쪽 두번째는 박지성 선수.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