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신뢰기업 대상] 오리온정보통신‥17~26인치 LCD 모니터 '각양각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리온정보통신은 1998년부터 '탑싱크(Topsync)'란 브랜드로 17인치 완전 평면 CRT 모니터에서 26인치 와이드 모니터까지 국내 중소기업 중 가장 다양한 모델의 TFT-LCD 모니터를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2004년부터는 CCTV용 보안 모니터,터치 패널을 장착한 터치 모니터,노래방용 영상 LCD 모니터,헬스클럽용 LCD TV 모니터 등도 개발해 다양한 LCD 모니터를 제조하는 디스플레이 제조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작년에 출시한 탑싱크 24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 시리즈는 고해상도인 1080P HDTV를 지원하는 셋톱박스를 내장했다.
올 2월에는 LG의 H-IPS 패널을 채택해 색 재현율이 92%에 달하는 고화질 26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 'OR2601W'를 출시했다.
이 모델은 컴포넌트 단자를 통해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고 HD를 지원하는 셋톱박스를 연결해 고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다.
중소기업으로는 많은 전국 29개 애프터서비스 센터를 갖춰 고객 서비스도 수준급이다.
2004년부터는 CCTV용 보안 모니터,터치 패널을 장착한 터치 모니터,노래방용 영상 LCD 모니터,헬스클럽용 LCD TV 모니터 등도 개발해 다양한 LCD 모니터를 제조하는 디스플레이 제조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작년에 출시한 탑싱크 24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 시리즈는 고해상도인 1080P HDTV를 지원하는 셋톱박스를 내장했다.
올 2월에는 LG의 H-IPS 패널을 채택해 색 재현율이 92%에 달하는 고화질 26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 'OR2601W'를 출시했다.
이 모델은 컴포넌트 단자를 통해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고 HD를 지원하는 셋톱박스를 연결해 고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다.
중소기업으로는 많은 전국 29개 애프터서비스 센터를 갖춰 고객 서비스도 수준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