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는 8일 1분기 영업이익이 5억79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85.9%와 18.8%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78억3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6%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10억86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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