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규제개혁, 유통 관광 의약 등 서비스산업에 치중키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국민 편의증진에 역점을 둔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해 나기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참여정부의 규제개혁 성과 및 향후계획'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중점 개혁분야는 물류.유통, 정보.통신산업, 관광.레저산업, 실버산업, 보건.의약산업, 금융산업 등이다.

    정부는 또 경제계 의견수렴을 위한 경제단체의 규제개선 건의 정례화, 경제단체와의 공동 현장조사실시, 중소기업협동중앙회 내에 `규제혁신센터' 설치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선진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기업의 행정부담 감축제도를 도입, 운용키로 했다.

    복잡한 규제내용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농산물가공.유통, 폐기물 처리절차 등 주요 분야별 `규제맵'도 작성해 온라인에 공개키로 했다.

    또한 규제의 실질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허가, 신고 등 규제 유형별로 규제통과 시간 및 비용을 분석키로 했다.

    정부 집계로는 4월 현재 규제건수는 총 5천49건이며, 이 중 기준.금지 관련 규제가 1천568건(31.1%), 신고.등록이 503건(10.0%), 인.허가 455건(9.0%), 승인.지정 348건(6.9%)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대해 노 대통령은 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국민이 효과를 피부에 느낄 수 있도록 규제개혁을 더욱 강도높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 한경닷컴 뉴스팀 ]

    ADVERTISEMENT

    1. 1

      오리온, 연 매출 3조 3000억 돌파... 중국·베트남이 끌고 러시아·인도가 밀었다

      오리온이 러시아·인도 등 해외법인 성장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5일 오리온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조3324억원을 기록했다. ...

    2. 2

      토스뱅크, 전문직 자영업자 대상 '전문직사업자대출' 출시

      토스뱅크는 전문 자격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전문직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 대출 상품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수의사,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3. 3

      2026 하노버메세 4월 개최…"올해 핵심 주제는 AI"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사례에서 보듯, 휴머노이드 로봇은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닙니다. 실제 생산 과정에서 바로 사용하는 기술이 됐습니다. 올해 하노버메세에서도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이 소개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