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정도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이사회 중심의 경영과 활발한 감사위원회 활동으로 수년간 지배구조 모범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이 회사는 특히 경비의 바른 사용 지침을 마련해 비윤리적 행위나 부정비리와 관련한 규정을 정비하며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꾀하고 있다.

'선물 안받기 캠페인''협력업체의 주식보유 금지'를 실천하고, 전직원의 정도경영실천을 위한 윤리 준수 서약식 등을 통해 '바른 GS건설人'을 양성한다.

이 회사는 협력업체와의 투명한 거래를 위해 임직원과 협력회사 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업체 멘토(Mentor)제도'와 '자이 CEO 포럼'을 만들었다.

현장 일일작업관리 시스템 TPMS(Total Project Management System)는 매일 투입되는 자재,인력,장비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투명한 구매와 자금집행 등을 가능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