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9일 1분기 영업이익이 123억6600만원으로 전기대비 흑자전환했으나 전년동기대비 22.8%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510억5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이 95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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