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9일 현대중공업의 지분 1.94%(147만2978주)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현대미포조선의 현대중공업 보유지분율은 9.92%에서 7.98%(606만300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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