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그린 10일 문연다 ‥ 여주 세번째 퍼블릭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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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이름을 지닌 퍼블릭골프장 소피아그린CC가 10일 개장한다.
이로써 서울에서 약 한 시간 거리인 경기 여주지역에는 기존 남여주CC(18홀),지난 1일 개장한 아리지CC(27홀)에 이어 세 번째 퍼블릭골프장이 들어서게 됐다.
소피아그린CC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추진 중인 교직원 종합레저타운의 하나로 여주군 점동면 현수리 일대 58만여평의 부지에 마운틴·레이크·밸리(각 9홀) 코스 등 총 27홀로 조성됐다.
영동고속도로 여주IC에서 나와 37번 국도를 타고 충주 방향으로 10km 정도 가면 골프장에 다다른다.
공제회원이 아닌 일반 골퍼들은 인터넷(www.sophiagreen.co.kr) 회원으로 가입한 뒤 인터넷으로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18홀 이용요금은 일반골퍼들의 경우 주중 13만원,일요일 17만원,토요일 및 공휴일 18만원이다.
팀당 카트비(8만)와 캐디피(9만원)는 별도다.
☎(031)887-8100
이로써 서울에서 약 한 시간 거리인 경기 여주지역에는 기존 남여주CC(18홀),지난 1일 개장한 아리지CC(27홀)에 이어 세 번째 퍼블릭골프장이 들어서게 됐다.
소피아그린CC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추진 중인 교직원 종합레저타운의 하나로 여주군 점동면 현수리 일대 58만여평의 부지에 마운틴·레이크·밸리(각 9홀) 코스 등 총 27홀로 조성됐다.
영동고속도로 여주IC에서 나와 37번 국도를 타고 충주 방향으로 10km 정도 가면 골프장에 다다른다.
공제회원이 아닌 일반 골퍼들은 인터넷(www.sophiagreen.co.kr) 회원으로 가입한 뒤 인터넷으로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18홀 이용요금은 일반골퍼들의 경우 주중 13만원,일요일 17만원,토요일 및 공휴일 18만원이다.
팀당 카트비(8만)와 캐디피(9만원)는 별도다.
☎(031)887-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