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우수상품] 제니컴 ‥ 필터 필요없는 최소형 자외선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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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센서업체 제니컴(대표 김복경·www.geni-uv.com)이 최소형 자외선 센서(모델명 SMD1608)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갈륨 나이트 라이드로 만들어졌으며 가로 0.8㎜ 세로 1.6㎜, 두께 0.5㎜로 실리콘 카바이드로 제작한 기존 제품에 비해 크기가 절반 정도다. 필터가 없어도 UV-A UV-B UV-C 등 특정 파장대의 자외선 양을 측정할 수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기존 제품은 개당 1만5000원 선의 광필터를 사용해야 했으나 갈륨나이트 라이드 자외선 센서는 필터가 필요치 않아 부피가 작고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 낮다"고 설명했다.
UV-C를 측정할 수 있는 산업용 센서의 경우 개당 1만4000원 선.
(042)472-7462
이 제품은 갈륨 나이트 라이드로 만들어졌으며 가로 0.8㎜ 세로 1.6㎜, 두께 0.5㎜로 실리콘 카바이드로 제작한 기존 제품에 비해 크기가 절반 정도다. 필터가 없어도 UV-A UV-B UV-C 등 특정 파장대의 자외선 양을 측정할 수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기존 제품은 개당 1만5000원 선의 광필터를 사용해야 했으나 갈륨나이트 라이드 자외선 센서는 필터가 필요치 않아 부피가 작고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 낮다"고 설명했다.
UV-C를 측정할 수 있는 산업용 센서의 경우 개당 1만4000원 선.
(042)472-7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