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의 보석 전시행사에서 한 모델이 19세기 프랑스 귀족 가문에서 유래된 102캐럿과 82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들 보석은 오는 17일 소더비경매에서 150만∼200만달러에 팔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제네바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