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화재, 지난해 원수보험료 5244억원..전년比 44.3%↑ 입력2007.05.09 16:20 수정2007.05.09 16: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3월결산법인인 그린화재보험은 9일 지난 2006년 회계연도에 원수보험료가 524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4.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2007년 회계연도에는 원수보험료가 전년대비 18.2% 성장한 6200억원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