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결산법인인 그린화재보험은 9일 지난 2006년 회계연도에 원수보험료가 524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4.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2007년 회계연도에는 원수보험료가 전년대비 18.2% 성장한 6200억원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