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에서 9일 열린 2007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 미술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세계 18개국 208개 화랑이 참가해 미술품 5000여점을 전시·판매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