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투자자문회사인 랙시 파트너스는 9일 삼부토건 지분 5.00%(37만893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랙시 파트너스는 알마 펀드, 랙시 인베스터, LP밸류, 밸류카탈리스트 펀드 등 운용하는 펀드를 통해 삼부토건 지분을 사들였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