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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토스코리아, 높은 수익성+저평가-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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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국증권은 10일 와토스코리아의 주가가 높은 수익성과 자산가치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최상도 연구원은 "2006년말 현재 142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동산 가치도 상승하는 등 자산가치대비 저평가돼 있으며, 수익가치대비로도 2007년, 2008년 실적기준 PER 9.3배, 8.1배 수준으로 시장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주가 상승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유동성이 부족한 것이 흠"이라고 지적했다.

    와토스코리아는 2005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한 욕실부품업체로 대림요업, 계림요업 등 국내 주요 위생도기 제조업체에 거의 독점적으로 납품하고 있다.

    ODM(제조자설계생산) 방식의 안정적인 매출, 외주를 통한 효율적인 원가관리로 2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고 있다고 최 연구원은 분석했다.

    또 2006년말 현재 차입금이 없으며 140억원 가량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재무구조도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2006년말 현재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장부가치는 54억원에 불과하지만 공시지가는 100억원에 육박하며 본격개발시 추가적인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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