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10일 1분기 영업손실이 8억4900만원으로 전기대비 적자가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3억1400만원으로 전기대비 37.2% 줄었으며 순손실도 26억22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