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주 강세 … 실적에 재료까지 ‘함박웃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철강주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포스코, 세아베스틸이 4%대,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2%대 강세다.
대양금속, BNG스틸 등 중소형 철강주도 급등하고 있다.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등을 제조하는 대양금속은 1분기에 깜짝실적을 내며 이틀째 상한가다.
BNG스틸은 11%대 강세다.
철강업종은 업황 개선에 M&A 재료 등 상승 요인이 풍부한 상황이다.
철근업종이 내년까지 높은 수익성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다, 현대제철도 포스코에 이어 아르셀로 미탈의 M&A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1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포스코, 세아베스틸이 4%대,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2%대 강세다.
대양금속, BNG스틸 등 중소형 철강주도 급등하고 있다.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등을 제조하는 대양금속은 1분기에 깜짝실적을 내며 이틀째 상한가다.
BNG스틸은 11%대 강세다.
철강업종은 업황 개선에 M&A 재료 등 상승 요인이 풍부한 상황이다.
철근업종이 내년까지 높은 수익성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다, 현대제철도 포스코에 이어 아르셀로 미탈의 M&A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