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원로화가들이 포털아트로 간 까닭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나라 화단에 현재 창작활동을 꾸준히 하는 70대 원로화가는 매우 적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 창작 수십년을 발표하여 온 70대 원로 화가 분은 더 적다. 그리고 이러한 분들이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화가들이다.
포털아트(www.porart.com) 김범훈 대표는 “우리나라 70대 원로화가도 30여분 수준이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수 십 년간 발표하여 온 70대 원로화가는 10여분에 불과하고, 이분들 중 9분의 작품을 포털아트는 꾸준히 소개하고 있고, 그 외분들의 작품도 포털아트에서 소개하게 된다.” 며 “이러한 분들은 전시를 통하여 대부분 작품이 매진되었기 때문에, 화랑의 힘을 빌려서 작품을 판매할 이유가 없었고, 화랑에 종속되는 전속 계약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프라인 경매사를 운영하는 화랑들이 작품을 확보하지 못하여, 결국은 40대, 50대 화가 작품을 띄우기 하여서 이들 작품 가격만 끌어 올린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오프라인 경매사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70대 원로화가 작품들을 확보하지 못하자, 40대 50대 60대 중견화가를 종속시켜 전속화가로 만들고 이들 작품가격 띄우기를 한 것이 결국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70대 원로화가 분들이 작품이 없음에도 포털아트에 작품을 공급해 주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포털아트 입장에서는 오히려 한국을 대표하고, 미술품 투자가에 좋은 기회를 주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었다.” 며 “예를 들어서, 전 세계에서 철새 군무 작품을 유일하게 발표하여 온 정의부 화백의 경우 일본 화랑들 주문이 많고, 호당 70만원 이상에 비싸게 팔려, 두달 전에 고작 3점을 받았는데, 지금부터는 우선적으로 포털아트에 작품을 주신다고 하셨고, 6월 20일 북경 개인 초대전을 앞두고 있는 이병석 화백도 중국 출품 작품을 줄이고, 포털아트에 몇 점이라도 공급하여 주고, 이미 약속한 유럽 개인전 이후는 전시회를 줄여서라도 우선 포털아트에 작품을 공급 해 주시겠다고 하였다.” 고 밝혔다.
김대표는 “하지만, 작품을 구입하려는 분들이 몰리고, 70대 원로화가 분이 창작하는 작품수는 월간 몇점 되지 않기 때문에, 최예태 화백 작품도 한달에 20일은 경매를 못하고, 신종섭 화백 작품도, 김일랑 화백 작품도, 양계탁 화백 작품도 한달에 20일 이상 경매를 못하고 있다.” 며 “ 그 외도 북한 대가 20여분의 작품들도 한달에 20일 이상은 똑 같이 경매를 못하기 때문에 아껴 가면서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고 밝혔다.
서울 경운동 부남 미술관(02-720-0369)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 맥을 이어온 70세 이상 원로화가 32인의 작품 한 점씩을 받아서 원로작가 초대전을 5월 6일부터 개최하고 있다. 현재 활동을 하고 있는 원로 화가가 30여명이다는 이야기다.
이중 “붉은 산의 환타지” 로 유명한 최예태, “산의 소리”로 유명한 신종섭, “동심의 세계를 화폭에 담아온 양계탁 화백 등 자신만의 작품을 수십년 창작하여 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원로화가들은 작품들이 오프라인 경매사나 화랑이 아닌 포털아트를 통하여 꾸준히 대부분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김흥수, 변시지 화백 등 80대 원로화가 분들은 거의 작품 활동을 못하기 때문에 호당 1천만원으로도 작품 구입이 불가능하다.” 며 “ 논리적으로 본다면, 결국은 현재 한국의 대표하는 70대 원로화가 분들 작품 가격은 10년 이내에 호당 1천만원을 넘게 되기 때문에, 미술품 투자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여 온 70대 원로 화가 작품들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투자다.”고 밝혔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포털아트를 통하여 작품을 구입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모든 화랑과 국내 오프라인 경매사가 판매하는 총 작품수 보다 더 많은 작품수를 인터넷 경매를 통하여 판매하고 있다.” 며, “하지만, 좋은 작품을 먼저 보고 먼저 구입하려는 분들과 대작을 원하는 투자자들은 포털아트 전시실을 찾아 직접 보고 작품을 구입하는 것도 늘어나고 있다.” 고 밝혔다.
포털아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70대 원로화가는 물론 세계최대규모의 북경예술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강창열 화백, 북한의 선우영, 정창모, 김성민, 김승희 등 세계적인 명성의 화가 작품들을 꾸준히 경매를 통하여 소개하고 있다.
특히, 포털아트는 작년에 북 갤러리에서 오래 동안 전시하면서 작품당 500만원~1,500만원에 판매한 북한의 최제남, 탁효연, 유흥섭 화백 작품등을 50만원~150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를 해 오고 있다. 때문에 대가 작품들에는 많은 사람들이 경매상한가에 입찰하여 추첨에 의하여 낙찰자를 결정하고 있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앞으로 한달 안에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70대 원로화가중 독창적인 화풍의 작품을 발표하여 온 10여분 화가 대부분을 모실 수 있다.” 며 “ 이분들 작품들을 전부 소개하는 날이 바로 포털아트가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사이트가 될 것이다.” 고 밝혔다.
[ 한경닷컴 뉴스팀 ]
포털아트(www.porart.com) 김범훈 대표는 “우리나라 70대 원로화가도 30여분 수준이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수 십 년간 발표하여 온 70대 원로화가는 10여분에 불과하고, 이분들 중 9분의 작품을 포털아트는 꾸준히 소개하고 있고, 그 외분들의 작품도 포털아트에서 소개하게 된다.” 며 “이러한 분들은 전시를 통하여 대부분 작품이 매진되었기 때문에, 화랑의 힘을 빌려서 작품을 판매할 이유가 없었고, 화랑에 종속되는 전속 계약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프라인 경매사를 운영하는 화랑들이 작품을 확보하지 못하여, 결국은 40대, 50대 화가 작품을 띄우기 하여서 이들 작품 가격만 끌어 올린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오프라인 경매사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70대 원로화가 작품들을 확보하지 못하자, 40대 50대 60대 중견화가를 종속시켜 전속화가로 만들고 이들 작품가격 띄우기를 한 것이 결국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70대 원로화가 분들이 작품이 없음에도 포털아트에 작품을 공급해 주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포털아트 입장에서는 오히려 한국을 대표하고, 미술품 투자가에 좋은 기회를 주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었다.” 며 “예를 들어서, 전 세계에서 철새 군무 작품을 유일하게 발표하여 온 정의부 화백의 경우 일본 화랑들 주문이 많고, 호당 70만원 이상에 비싸게 팔려, 두달 전에 고작 3점을 받았는데, 지금부터는 우선적으로 포털아트에 작품을 주신다고 하셨고, 6월 20일 북경 개인 초대전을 앞두고 있는 이병석 화백도 중국 출품 작품을 줄이고, 포털아트에 몇 점이라도 공급하여 주고, 이미 약속한 유럽 개인전 이후는 전시회를 줄여서라도 우선 포털아트에 작품을 공급 해 주시겠다고 하였다.” 고 밝혔다.
김대표는 “하지만, 작품을 구입하려는 분들이 몰리고, 70대 원로화가 분이 창작하는 작품수는 월간 몇점 되지 않기 때문에, 최예태 화백 작품도 한달에 20일은 경매를 못하고, 신종섭 화백 작품도, 김일랑 화백 작품도, 양계탁 화백 작품도 한달에 20일 이상 경매를 못하고 있다.” 며 “ 그 외도 북한 대가 20여분의 작품들도 한달에 20일 이상은 똑 같이 경매를 못하기 때문에 아껴 가면서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고 밝혔다.
서울 경운동 부남 미술관(02-720-0369)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 맥을 이어온 70세 이상 원로화가 32인의 작품 한 점씩을 받아서 원로작가 초대전을 5월 6일부터 개최하고 있다. 현재 활동을 하고 있는 원로 화가가 30여명이다는 이야기다.
이중 “붉은 산의 환타지” 로 유명한 최예태, “산의 소리”로 유명한 신종섭, “동심의 세계를 화폭에 담아온 양계탁 화백 등 자신만의 작품을 수십년 창작하여 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원로화가들은 작품들이 오프라인 경매사나 화랑이 아닌 포털아트를 통하여 꾸준히 대부분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김흥수, 변시지 화백 등 80대 원로화가 분들은 거의 작품 활동을 못하기 때문에 호당 1천만원으로도 작품 구입이 불가능하다.” 며 “ 논리적으로 본다면, 결국은 현재 한국의 대표하는 70대 원로화가 분들 작품 가격은 10년 이내에 호당 1천만원을 넘게 되기 때문에, 미술품 투자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여 온 70대 원로 화가 작품들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투자다.”고 밝혔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포털아트를 통하여 작품을 구입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모든 화랑과 국내 오프라인 경매사가 판매하는 총 작품수 보다 더 많은 작품수를 인터넷 경매를 통하여 판매하고 있다.” 며, “하지만, 좋은 작품을 먼저 보고 먼저 구입하려는 분들과 대작을 원하는 투자자들은 포털아트 전시실을 찾아 직접 보고 작품을 구입하는 것도 늘어나고 있다.” 고 밝혔다.
포털아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70대 원로화가는 물론 세계최대규모의 북경예술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강창열 화백, 북한의 선우영, 정창모, 김성민, 김승희 등 세계적인 명성의 화가 작품들을 꾸준히 경매를 통하여 소개하고 있다.
특히, 포털아트는 작년에 북 갤러리에서 오래 동안 전시하면서 작품당 500만원~1,500만원에 판매한 북한의 최제남, 탁효연, 유흥섭 화백 작품등을 50만원~150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를 해 오고 있다. 때문에 대가 작품들에는 많은 사람들이 경매상한가에 입찰하여 추첨에 의하여 낙찰자를 결정하고 있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앞으로 한달 안에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70대 원로화가중 독창적인 화풍의 작품을 발표하여 온 10여분 화가 대부분을 모실 수 있다.” 며 “ 이분들 작품들을 전부 소개하는 날이 바로 포털아트가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사이트가 될 것이다.” 고 밝혔다.
[ 한경닷컴 뉴스팀 ]